벌써 6주간 매주 글을 쓰고 인증하는 오늘은 써야지 마지막 글입니다. 후기글인 이번 글을 제외하면 5주간 아래와 같은 주제로 글을 작성했습니다.이제와서 고쳐보는 2024 내 코드TDDSpring 트랜잭션개발자 성장 방법개발자 커뮤니티 이전에는 알고리즘 글을 작성한다거나, 짧은 TIL, WIL과 같은 글을 작성하려다 특정 주제에 관한 글을 쓰려고 하니어디서부터 어떻게 써야할지 참 막막했는데 GPT의 도움도 받고 아직 명확한 글의 스타일까지는 정하지 못했지만어느 정도는 보일러 플레이트 코드처럼 뼈대는 금방 그려내게 된 것 같습니다. 이후에도 글은 계속 작성하겠지만 이번 글은 마지막 주차의 주제가 개발 블로그 운영하며 느낀 점이지만조금 더 본질적인 질문인 왜 글을 써야하나?에 대해 느낀점에 대해 적어보려합니다..